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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직장생활

일잘러의 비밀#2 Infinite Pie - 기회는 무한하다

by 멘토강부장 2022.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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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무한하다.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작지만 치열한 나라에서 성장하는 동안 강력히 세뇌된 것이 한 가지 있다. 파이의 사이즈는 한정적이고, 누군가 큰 사이즈의 파이를 가져가면 내 파이의 사이즈가 작아진다고 느끼며 사는 이가 많다. 1,2,3,4 숫자로 매겨지는 성적별 등수와 부익부 빈익빈 구조의 사회는 이런 사고방식을 더 강화시키기도 한다. 내가 직장에서 승진을 할 때마다 주변에서는 말이 많고 시끄러웠다. 입사 8개월 만에 임원 양성과정에 선정된 나에게 어느 날 어떤 부장님께서는 나에게 "너는 제약에 관심도 없으면서 왜 제약회사에 와서 다른 애들 밥그릇을 뺏냐"라는 질문을 하셨다. 내가 2년 차에 대리로 승진할 때 3년 차 사원들은 (우리는 보통 사원으로 입사해서 3년 후 대리, 6년 후 과장, 9년 후 차장이기 때문에) 불공평하다고 상부에 항의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내가 승진하지 않았더라도, 내가 회사에 입사하지 않았더라도, 불평불만하던 그들이 나의 존재가 없어진다고 해서 더 빠르게 승진하고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고 능력을 인정받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며 기회를 쟁취 할 수 있는 기회는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져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스마트 스토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등 정말 다양한 수단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누군가 이미 그 수단으로 돈을 많이 벌고 있기 때문에 내가 그 기회를 놓친 것인가? 단연코 아니다. 누군가는 고민하며 망설일 시간에 누군가는 행동으로, 꾸준한 노력으로 그 기회를 쟁취한 것이다. 인터넷이 모든 이들에게 제공되어있는 무한한 기회의 장이듯, 나는 여러분이 회사를 그러한 기회의 장으로 바라보길 진심으로 바란다. 회사에서 흔히 '잘 나간다'라고 하는 사람들을 깊게 관찰해보았으면 한다. 물론 나와 성향도 다르고,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유형일 수도 있고, 너무 까칠한 완벽주의자 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회사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인정받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유심히 관찰하고 기회가 된다면 그들과 가까이 친하게 지내며 알아가 보기를 바란다. 우리는 어린아이를 포함한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물론 내가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나의 강점관 나의 단점,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강조하겠지만, 이번 글에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요점은,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기회를 잡는 사람들을 시기 질투 하지말고, 가만히 앉아서 적당히 주어진 일만 하면서 기회를 기다리지말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다짐하는 마음가짐의 변화가 정말 중요한 시작점이라는 것이다. 작은 행동의 변화는 결국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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